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잠시멈춤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감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 사이의 접축을 줄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서로 만났을 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감영예방법입니다.

최근, 각종 집회, 모임 등은 없애고, 온라인으로 이루지기도 합니다.

 

사회적 구성원 간의 집단감염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로 물리적 거리를 만듭니다.

기업에서는 되도록 재택근무제로 출퇴근하여 직접 접촉을 줄이고, 

학교는 휴교하도록 하고, 종교단체는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공공 및 지역모임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으로 

2주간의 '잠시 멈춤'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첫째,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만남 자제

둘째, 온라인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셋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 위챙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기저기서 많은 문화를 바꿔놓았다. 

인사법, 식사법 등 많이 달라졌다.

하루빨리 이 사태를 극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