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꿀팁 시리즈1.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닌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준비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꿀팁 모음입니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적용내용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높은 동시에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적용해야 겠습니다.
모든 사회생활은 다른 사람에게 나를 어떻게 각인시키느냐입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다르고 성향이달라 본성이 있지만 훈련과 작전, 관리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예쁘게 포장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소화하는 겁니다.즉, 자기세일즈라고도 할 수 있죠. 자기경쟁력이자 자기가치를 높이는 일입니다.
그 첫번째로, 박수 격렬히 쳐라.
에이~뭐야 왠 박수?
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박수하나 만으로 많은 것을 바꾸고, 주도할 수 있습니다.
단, 적절한 타이밍을 알아야겠죠^^
장교로 군입대를 했을 당시 임관 후 실무교육에 난대없이 과목과 상관없는 박수를 치는 법을 배웠습니다.
너무 뜬금없었죠. 열렬히 박수를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군생활 끝이라는 겁니다.
what??? 뭔소리지...
그 박수가 전역 후 회사생활하는 지금까지 아주 좋은 습관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칭찬할 때 박수를 칩니다.
다른 사람은 감탄사만 할 때
감탄사와 함께 박수를 쳐보세요.
내가 원하는대로 분위기를 끌고갈 수 있습니다.
내 박수로 분위기가 더 생기돋습니다.
박수치는 것을 꺼려하지마세요.
박수가 생기를 돋게합니다.
칠거면 열렬히 치세요.
당신은 박수하나로 열정적인 사람으로 기억됩니다.
1. 박수를 받는 사람에게 동기부여가 됨
2. 열렬히 박수치는 내가 열정적인 사람으로 각인
3. 공정하고 공평한 사람으로 인식 됨
4. 회식 및 모임에서 박수는 분위기를 전환하고, 나를 어필하는 아주 작지만 확실한 습관
5. 칠거면 의도적으로 치세요. 습관처럼, 혹은 내가 원하는 답을 들었을 때, 내 이야기와 같은 의견을 내는 사람 등, 뜻과 의미를 담아치세요. 열마디 말보다 나은 최고의 의사소통입니다.
(관련된 행동심리학)